부드럽고 차분한 머릿결 풍성함 최고
4일 동안 머리 안 감은 떡진 상태에서 모모 샴푸를 사용했어요
처음에는 거품이 전혀 안 나서 손으로 문지르면서 힘들었는데 두 번째는 좀 더 많이 짜서 500원 동전보다 더 많이 바르니 두피에 거품이 왕창 생겼어요
향은 은은하게 자연의 풀잎 향기가 나서 거의 무향 같기도 하고 고급진 느낌이라 좋았어요
용기는 투명해서 내용물 사용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제형은 꿀제형에 색상은 연초록빛 투명이에요
모발이 얇지만 두꺼워진 느낌은 없고 뻣뻣하게 변하지 않았어요
두피는 엄청 가볍고 기름기는 싹 빠졌는데도 건조하지 않아서 씻고 난 뒤 느낌이 상쾌했어요
샴푸 전에 로레알 오디네리 오일을 바르고 2분 뒤 헹군 후 모모 샴푸로 감고 다시 오디네리 오일을 타올 드라이한 머리에 바른 뒤 10분 정도 후 헹구니 머리가 차분하고 부드러워졌어요
젖은 모발에 헤어 로션을 바르고 드라이한 후 시간이 지나니 머리가 한 올 한 올 가볍게 날리면서도 차분하고 풍성한 느낌이 들었어요
기분까지 붕붕 떠서 기분이 좋았고 대박 샴푸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동안 비싼 거 싼 거 다 써봤는데 모모 샴푸 1일 차인데도 만족감이 넘치고 효과가 바로 느껴져서 놀랐어요
제 머리 구경 시켜주고 싶은 기분이고 앞으로 계속 써보고 더 자세히 기록하고 싶어요
향과 질감 그리고 머릿결 변화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경험이라서 리뷰 쓰는 재미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