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가 되어 종종 건조함을 느낍니다. 계절적인 영향도 있고, 컨디션의 영향도 크게 좌우하는 나이가 되었어요.
그런데 또 영양크림 좋다는거 기름진거 바르면 여드름 나서 아무거나 못바릅니다. ㅠㅠ
며칠 내내 사용해봤는데 촉촉한데 여드름 안나서 마음놓고 사용합니다.
일단 로션으로는 보습이 너무 부족한 초딩 아들과 남편이 함께 바르고 있는데, 너무 만족해합니다.
특히나 아들은 진한 향이 나거나 제형이 너무 꾸덕하면 무겁다고 또 싫어하는데,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제형이고 바르고 나면 촉촉~하다고 만져보라고 하고 제 얼굴도 만지면서 좋아하네요.
무향이라 무향 특유의 크림냄새를 걱정했는데, 걱정안해도 됩니다.
엄청난 대용량이라 작은 단지에 스파츌러로 덜어놓고 사용하는데, 셋이 팍팍 써도 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거에 비하면 가격이 진짜 저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