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 부족형 건성
화잘먹 혹은 프렙이란 말만 들어가면 일단 지르고 보는 1인이라 어김없이 바닐라코 신상도 가져왔죠
첫 인상은 그냥 수분 많은 세럼처럼 발리고 빠르게 흡수되어 수분길을 열어주는 느낌이라 별 감흥이 없었는데 그 위에 선크림을 바르든 파운데이션을 바르든 쫙쫙 잘 먹더라구요
오호? 이거 진짜 물건이다 싶어서 바른 표면을 만져보니 마치 딱풀처럼 쫀득한데 부담스럽진 않은게 연작 베이스 프렙이랑 되게되게 비슷하다고 생각됐어요 연작은 가격대가 있어서 부담스러운데 훌륭한 대체제가 이제서야 나타나 준 것 같아요
매트 파운데이션이랑 같이 발라봤는데 광은 많이 나는 편은 아니에요 시간 지나고 속광이라도 올라올 줄 알았는데 그냥 속건조만 잡히고 딱히 광은 안 보였어요(사용한 파운데이션은 베네피트 더 포어페셔널 파운데이션 입니다)
촉촉한 파운데이션과 같이 바르면 광을 살려주긴하나 번쩍번쩍 부담스러운 광은 아닙니다
향은 여러가지 꽃향인데 덜 인공적인 향이라 사용할 때마다 너무 좋구요 자주 사용할 것 같아요
사용감이 생각했던 것보다 무겁지 않다는 점이 장점인데 베이스 프렙 역할을 제대로 해서 5점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