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 극과 극인 곳에서 써보니
모로칸오일은 수질을 이길 만큼의 제품이 아니라고 생각됨 ㅎ
샌프란시스코 여행 갔을 때 같은 라인 샴푸랑 컨디셔너 챙겨갔는데
숙소가 좀 오래된 곳이라 그런건지 샌프란시스코라 그런건지
물이 뻣뻣한 느낌이 강한 곳이었고
컨디셔너를 아무리 써도 그 뻣뻣한 감이 사라지지를 않았음
캐나다 옐로나이프 여행 갔을 땐 물이 좀 부드러운 물이었는데
거기서 쓰니까 쓸만하더라
근데 가격 생각해보면 그 가격에 고작 이정도밖에 안 되나 싶음
이거 진짜 좋아요 🥹
머리숱도 많고 붕뜨는 곱슬 손상모라 매번 좋은 트리트먼트를 찾아 헤매고 있는데
얘 쓰면 바로 머리가 매직한거마냥 엄청 차분해져요…
다운펌 했을때보다 더 차분해져서 ㅋㅋㅋ
향은 그냥 흔한 샴푸향이긴 합니다
은근 즉각 효과난 헤어템이 생각보다 잘 없는데 진짜 마음에 들어요
1리터짜리 쿠팡에서 사서 엄청 잘쓰고 있어요!!!
머리카락이 워낙 축 늘어지는 직모여서 불륨감을 위해 컨디셔너나 린스제품을 자주 쓰는 편은 아닌데 일주일에 2-3 번 정도만 써줘도 확실히 머릿결이 부드러워지고 빗질이 수월하게 잘되는 느낌이라 좋아요. 개인적으로 향도 좀 쎈걸 좋아하는 편이라 모로칸 오일 브랜드 특유의 상큼한 향이 마음에 들어요. 펌이나 잦은 염색으로 인한 극손상 헤어라던지 평소에 엄청 무겁고 리치한 느낌의 헤어팩 류를 쓰시는 분이시라면 조금 부족하게 느끼실 수도 있지만 일반모가 쓰기에는 충분히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가성비 면에서 생각한다면 결코 저렴한 제품은 아니기에 별 하나는 뺍니다.
이건 좀 살짝 맘에 들었어요
샴푸는 그냥 평범한 샴푸랑 크게 다른겅 모르겠는데
이건 머릿결이 확실히 부드러워져요
다만 저같은 탈염색드라이로 인한 극 손상모는
어떤 제품을 써도 다 비슷해서
굳이 이렇게 비싼 제품을 선택할 이유가 없다는 것
한국엔 가성비 좋은 꿀템들이 많으니까요
블로우드라이 컨센트레이트와 함께 사용중입니다. 감을때도 젖었을때도 뻑뻑한데, 막상 마르면 부드럽고 윤기가 납니다. 다른 샴푸들 많이 써봤는데 모로칸은 돈값을 하네요.
+ 1달 썼는데, 머리에 비듬 같은거 생겨요. 두피에 안좋은가봐요. 비싼 샴푸 해치워야되니까 두피쪽은 다른샴푸 쓰고 밑에만 쓰는 식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모로칸 샴푸나 컨디셔너가
사용하다 떨어졌다했을때 ㅎㅎ
샴푸는 그렇다 쳐도 요 제품은
꼭 쟁여놓는 컨디셔너 진짜 좋아요
저는 머리가 긴 생머리
(염색과 매직스트레이트, 잦은 드라이)여서 관리를 많이 해줘야하는데 진짜 좋은 컨디셔너 ㅎ 만약 쓰고난 직후 바로
느끼는걸 원하신다면 요 컨디셔너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