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렇게 통에 든 거 말고 한 포씩 담긴 걸 샀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자극 없고 좋아요. 브라이트닝 라인이라 보습은 기대 안 했는데 생각보다 수분감도 있어서 전 추천해요. 바르기 부드러운 제형은 아닌데 계속 흡수시키면서 바르면 돼요. 한 포 양이 좀 많아서 한 번에 쓰기 어려운 게 좀 아쉬워요. 대신 여행 갈 때 들고 가기 좋긴 해요. 전 크림 단계까지 바르고 한 시간 후쯤 자기 전에 이 제품을 덧발라요
약간 푸딩같은 제형에 피부에 롤링하듯 바르면 수분감이 차오르는 제품. 곤약젤리 같다고 하는 게 가장 적당한 표현일 거 같아요. 피부에 빠르게 스며드는데, 또 쫀쫀한 감은 남아있어서 너무 무겁지 않은 슬리핑팩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적당한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아직 한번밖에 사용 안해봤지만, 트러블 없이 순해서 봄여름에 자주 써볼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