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디그리언츠 로션 일반 버전도 너무 잘 썼는데 보습이 더 짱짱한 버전이 나왔다고 해서 무척 기대되었어요!
수부지지만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한 이후로 속건조가 엄청 심해졌어요ㅠㅠ
원래는 앰플 - 크림 순서로 발랐는데 부족하다고 느껴 로션을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제형
부드럽고 묽은 로션 제형으로 펴바르기가 용이해요. 적은 양으로도 얼굴 전체에 바를 수 있어 여러 겹 덧발라도 무리가 없어요. 유분감이 느껴져 살짝 번들거릴 순 있지만 끈적임이 거의 없고 싹 흡수되는 재형이예요. 얼굴 위에서 편안하고 자극이 없어서 남녀노소 상관 없이 다 좋아할 타입이예요. 엄마도, 동생도 다 사용하고 있어요.
보습감
바디로션들보다도 묽은 제형인데 신기하게 보습감이 짱짱하고 부족하다고 느껴지지 않아요. 귀찮을 땐 딱 하나만 발라도 속건조가 느껴지지 않아 편해요. 실내에서는 괜찮아도 히터 바람이나 밖에 찬바람 맞으면 쩍쩍 갈라지는 느낌이라 무거운 보습크림으로 마무리하려는 편이예요. 하지만 얘 쓰고 보습 크림을 생략할 때가 많아졌어요. 특히 화장 전에 밀릴까봐 걱정하는 일이 줄었어요.
용기
편하고 귀여워욬ㅋㅋㅋㅋ 애기 때 쓰던 로션들이 생각나서 엄마랑 한참 웃었거든요. 이 버전도 용기가 동일해서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