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가 빅사이즈라 볼이랑 이마에 붙이기 좋아요. 딱 붙였을 때 느껴지는 건 정말 차가웠어요. 그래서 여름에 사용하기 딱입니다. 저는 필라테스랑 러닝하는데 운동하고 샤워하고 붙여주면 좋습니다. 진짜 최대 -9°C 피부 온도 하강되는 듯 합니다. 그리고 정말 피부에 착 달라붙어요. 붙이고 움직여도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보습효과도 있어서 저같이 건성인 사람에게는 좋습니다.
그런데 화한 멘톨향의 느낌이 있어서 저처럼 피부가 민감한 사람에겐 따갑습니다. 눈에 닿거나 입술에 닿았을 때 너무 따가워요. 따가운 건 있지만 피부에 뭔가 올라오지는 않습니다.
여름에, 그리고 운동하고 강추합니다.
민감한 피부를 갖고 계신 분은 화한 느낌(멘톨 느낌) 고려해 보셔야 할 거 같아요.
이 리뷰는 2026.06.2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