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호는 사지마세요
보유 색상 : 1호 코튼키스, 2호 엔젤크러쉬
제가 어지간하면 3점 이상 주는데요, 이건... 그렇게 못주겠어오. 일단 제품 설명부터 하자면, 1&2호는 펄글리터이고요 3&4호는 무펄입니다. 다른 리뷰들 보니 3&4호는 발색이 잘되는 것 같더라구요? 근데 1&2호는 진짜 베이크드의 단점만 나왔다고 단언할 수 있어요.
[제형] 앞서 말했듯 베이크드 제형입니다. 베이크드도 케바케잖아요? 얘는 그 중에서도 매우 단단한 편이고, 그래서 긁어내서 써야하는 종류예요.
[발색] 아무래도 제형이 너무 단단하다보니 부드러운 브러쉬로는 발색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손으로 박박 문질러서 발색하면 좀 나오긴 하는데, 5번정도 덧발라야 팬색대로 보여요. 발색이 정말 더럽게 약합니다. '은은하다' 수준이 아니예요. 베이크드 중에 간혹 사람 화나게 할만큼 발색 안되는 애들 있죠? 그느낌입니다. 그렇다고 연마를 하면 반질한 광이 올라오는가? 그것도 아님. 애교살로 쓰는건 그렇다 치고, 하이라이터로는 절대 못써요... 글리터 입자가 작은 것도 아니고 광도 약함...
[컬러] 1호 코튼키스는 그나마 컬러별로 다른 점이라도 있지, 2호 엔젤크러쉬는 좌상 제외 3컬러가 그냥 거기서 거기예요. 그나마의 위안이라면 색 자체는 예쁘다는 거?
이 리뷰는 2026.01.3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