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전형적인 수딩젤 제형 + 소위 랩핑 마스크 타입일까봐 걱정했는데(둘 다 안 맞음) 얘는 그 예상을 죄다 피해감 ㅋㅋ
실리콘 브러시로 넓게 펴바르면 처음엔 수분감 충만하게 촉촉한데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끈끈~해져요
근데 그 끈끈함이 기초를 확 잡고 버티는 느낌임.
스쿠알란+오일 베이스 레티놀 바르고 크림까지 샌딩해놓은 상태에서 위에 얹어도 겉돌지 않는게 좋았어요. 수면팩 맞구나 싶은..
요즘같은 계절 자고 일어나서도 이 유분도 아니고 피막도 아닌 끈끈함이 피부에 고대로 남아 촉촉함을 지키고 있는게 신기하기도 했고 여름에 써도 부담이 없을 것 같네요ㅋㅋ
무겁게 눌러놓기보다 천천히 오래 버티는 타입.
이 리뷰는 2025.11.0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