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참 낯설었어요
옆자리 친구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받았어요 ^^
1. 워낙 Edge넘치는 친구라 잔뜩 기대하면서
뿌렸는데..
2. 첫느낌은..
Bottle이 뭔가 바이레도?
아마 내가 시향해봤다면 안샀을 향?
MZ스러운 향이 이런건가?
요즘 잘나가는 친구들은 이런향을 좋아하나?
3. 뭔가..
내 자신이 200미터 저 뒤로..
엄청 빠른 속도로 아련히 멀어져가듯..
군중들 사이에서 빠져나가는 밈이 생각나는..그런 향..
ㅎㅎㅎ
4. 옆자리 친구라..
예의상 안뿌릴수가 없어서
열심히 뿌리고 다니기..ㅋㅋㅋㅋ
5. 그러다보니..뭔가 오묘한 느낌적 느낌이 와요
바이레도의 몇몇 유명항수를 섞어놓은 듯한 느낌..
발다크리프의 탑노트?
블랑쉬의 미들노트 등등..
묘하게 슬쩍슬쩍
이 브랜드 저브랜드의 유명한 향수들이
저한테서 나는 듯 해서
절 깜짝깜짝 놀라게 해요 ㅎㅎ
6. 재미있는 향수지만..
아쉬운점은,
자기만의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안 좋아하실..
하지만..어디서든 어울릴만한..
그런향을 좋아하실 분들은
가격대비
꽤 고급진 향인 것 같아
추천해요
But..유니크한 맛은 없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