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이쁘다.
디자인이 이쁘다. 힙하고 미니멀해서 파우치나 작은가방에도 쏙 들어간다.
2. 새로운 형태의 쿠션?
-구성 : 파운데이션본품+끼우는 쿠션퍼프
-사용법 : 쿠션퍼프를 입구에 끼우고 짜서 두드리는 방식
수정쿠션으로도 리퀴드파운데이션으로도 사용가능한 형태로 만들어서 새로운 형태와 새로운 트렌드의 메이크업 제품을 만들어 낸 것 같음.
3. 얇게 발리는 사용감.
매우 얇고, 투명하게 올라가고, 모공끼임이나 주름끼임없이 실키하게 발리는 느낌이 좋았다.
《단점》
1. 휴대성을 위해 만든 건데 더 불편함.
휴대성, 미니멀, 수정화장 셋 다 잡으려다 다 놓친 느낌이다.
우선, 뚜껑 여닫는 방식의 문제가 큼.
끼우는 쿠션퍼프를 입구에 끼우면 뚜껑을 닫을 수 없음.
그말인즉슨 쿠션퍼프는 따로 들고다니다가 수정할때 따로 끼워서 쓰고 다 쓰면 또 빼서 따로 보관해야한다는 말인데 .... 그러면 쿠션이 더 낫지않나싶음.
(아니면 퍼프를 끼운채 닫을 수 있는데 내가 뭔가 잘못하고있나 싶기도 한데 이렇게 저렇게 해봐도 우선 안됨.)
2. 커버력 약함.
매우 얇게 발리는 장점대신 커버력이 매우 약하다. 다크도 비치는걸 보면 색깔 톤도 안맞는듯 했다.
3. 수정화장 어려움.
4. 밀착력 약함
5. 퍼프 퀄리티 및 사용성 아쉬움.
=>
파운데이션 입구에 구멍이 뚫린 작은 원형퍼프를 끼워서 짜서 두드리며 수정화장을 하는 형태임.
모공끼임이나 주름끼임은 없었음.
하지만 올릴때 도장찍히듯이 찍혀서 양조절과 경계없이 피는데 스킬이 필요할듯 하고, 여러겹 올리면 뭉치고 잘 지워졌음. 차라리 퍼프 끼우지말고 제형 그대로 짜서 쓰던 퍼프 손에 끼워서 파바밧 바르는게 더 균일하게 발리고 밀착도 더 잘 되는 느낌이었음.
결국 다른 퍼프나 손을 써야 더 낫다는건데 그건 이 제품의 본래 의도와 맞지않다고 봄.
《TIP》
✔️ 수정 화장용 쿠션을 찾는다면 비추, 또는 전용퍼프 대신 다른 퍼프를 휴대하는게 좋을듯.
✔️ 여행용 미니 파데 정도로 사용 가능할듯. 사실 휴대성만 생각한다면 파우치형 파운데이션 샘플을 챙기는 게 오히려 더 실용적일 수 있지만...
✔️ 실키한 피부표현을 좋아한다면 파데프리용 파데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