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자르트에서 안티에이징을 위한 라인 출시했다고 해서 사용해봤어요. 근데 이 크림 뭔가 특이하고 신기한 제형입니다. 일단 보기에는 그냥 일반적인 크림같은데 피부에 올려서 롤링해서 바르면 진짜 느낌이 실키해요. 크림이라고 하기엔 느낌이 일반적인 다른 크림들이랑 아예 다릅니다. 실키하게 롤링되고 흡수되고 나면 살짝 보송하면서 피부에 한 겹 아주 얇은 막을 씌운 느낌이 들어요. 근데 그게 답답한 느낌은 아니고 편안합니다. 미끌거리거나 유분감은 없어요. 오일리한 크림은 싫고 너무 가벼운 수분크림은 부족할 때 사용하기 좋아요
💡피부타입 : 제 피부타입은
전체적으로 건성/민감성 피부 + 코 쪽은 블랙헤드/피지 분비가 많이 일어나는 편 + 큰 트러블은 없지만 작은 여드름/뾰루지가 자주 남 + 나비존에 작은 요철들 + 속건조가 심한편 입니다 👀
💡사용후기 :
- 뷰티유튜버 씬님께서 이 제품 크림을 되게 추천하시는 영상을 봤었는데, 그래서 기대를 많이 했어요
- 토너만 바르고 바로 사용했는데도 건성 피부에게 건조함 크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 화한 느낌 없이 오랜시간 지나도 수분감 날라가지않고 촉촉함 오래 유지돼요 (속당김 전혀 X)
- 윤광/속광이 도는 느낌이 미쳤고, 안색이 확실히 환해진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
- 탱글까진 모르겠지만 쫀쫀+화잘먹 피부로 만들어주는거같아요
- 피부탄력 고민이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향은 향기로운 꽃향이 은은히 나는거같아요 🌷
쫀쫀한 캐시미어 크림 제형으로 롤링하면 부드럽게 녹아들어요. 그동안 눈가 주름으로 베이스가 끼거나 탄력이 떨어진 게 보였는데, 레티놀 아이크림 제품은 피부 트러블이 나서 꾸준히 바르기 어렵더라고요. 이 크림에는 레티놀 대체제인 저자극 바쿠치올 성분이 들어가서 민감 피부에도 바르기 좋았습니다.
닥터자르트에 기대를 너무 많이 했는지, 가격대가 기대를 하게 만들었는지, 전반적으로 그냥 크림임. 바쿠치올이라는 성분을 내세우는 다른 제품들에 비해 특별한 점이 없음. 건성이라 무거운 크림이기를 기대하면서 구매했는데, 이 크림은 그런 영양감 있는 촉촉한 제품도 아님. 이도 저도 아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