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은 잘 안해서 원래 퍼프를 무기자차 대충 처발처발한거 퍼트리는 용도로 쓰는데 그런 용도로는 별로였다. 퍼프가 넘 힘이 없어서 그런 꾸덕한걸 잘 펴주지 못한다. 근데 쿠션에 넣으니까 되게 잘 맞는다. 얇게 발리는 메쉬쿠션인데 별로 안 뚜들겨도 경계선이 안 생기고 순정 퍼프보다 얇게 발린다.
다이소 추천템으로 떠서 구매했는데
퍼프가 생각보다 단단하지 않고 엄청 말랑하고 흐물거려요
첫 사용감은 되게 푸석푸석한 느낌이고 두드릴 때 촵촵 소리도
안 나길래 이게 밀착이 되는 건지 마는 건지 싶었는데
두드린 곳 보니까 베이스가 엄청 얇게 잘 올라간 거예요?
다 뜨면서 올라가지도 않았고 얼룩짐 없이 깔끔한 피부 표현댐!
스파츌라나 파데 브러쉬 쓰지도 않았는데 고르게 잘 발려서 좋았습니다 천 원에 이정도면 진짜 대박인 듯 또 재구매 하려고요
평소 더툴랩 제품이 궁금했는데 저렴이가 나왔대서 사봤어요! 광 아예 없는 버석버석 베이킹 화장을 하는 편이라 평소엔 광이 필요 없어서 선크림만 사용할 때 써봤음 생각보다 너무 후들후들해서 좀 놀랏으유… 약간 초보자 분들은 좀 다루기 어려워하실것 같은 느낌? 그래도 광도 예쁘게 내주고 밀착도 나쁘지 않게 돼서 괜찮더라구용 그냥 딱 기초 바르는 용으로 괜찮을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