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얼그레이색이라고 하고
사진에서 봤을때도 붉은색이 감도는 갈색이길래
그렇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받아보니 거의 검은색에 가까운 세피아색이었어요
버블티에 들어있는 버블색인데 투명감이 있다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네일샵 가는것도 귀찮고 손재주가 좋은 편도 아니라서 팁을 꽤 사봤는데
손을 가만두질 못해서인지 언제나 삼사일도 안가서 떨어져서 속상했어요
사실 이번에도 큰 기대는 없었지만
그래도 체험단이니까 유분제거 잘 하고 붙인 후
한 네시간 정도 물에 손이 닿지 않게 주의해줬구요
첨 하루는 핸드크림도 안 바를 정도로 조심했어요 ㅎ
그랬더니 원래 이랬어야 했던건지
아님 이친구 접착력이 좋은건지
붙인지 나흘째 인데 아직 잘 붙어있어요 ㅎㅎ
저는 짧은 손톱을 선호해서 붙인 후 적당히 자르고 다듬어줬더니 딱 원하는 모양이 됐어요
세번째 사진이 원래 팁길이인데 원래도 그렇게 길지는 않아요
워낙 짧게 잘랐는지 접착제가 조금씩 나오길래 떼어줬어요
오랫만에 짙은색 네일 했는데 생각보다 자연스럽고 예쁘네요 ㅎㅎ
한가지 좀 아쉬운거라면
제가 손톱이 좀 평평한 모양이라
팁이 좀 들뜨는 곳이 군데군데 있어요
그 중 가장 많이 들뜬 손이 오른손 검지길래
같이 찍어 올려봐요
사이에 뭐가 잘 낄 수 있을거 같아서
관리 잘 해야할 것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