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예전엔 틴트하면 입생로랑이었는데 요즘은 저렴하고 좋은 제품이 많이 나와서 구입하지 않은지 좀 됐어요.
12번이 코랄 핑크 컬러라 데일리로 바르기 좋아서 7,8,9 번이랑 같이 선물용으로 제일 많이 구입한 컬러였는데 바르고 좀 지나면 붉은기기 좀 더 올라오는 것 같았어요.
골드+블랙 케이스가 올드하지 않고 고습스러운 느낌이라 선물하면 다들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가운데 창이 있어서 컬러 확인이 쉽고 남은 양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촉촉하고 쫀쫀하게 발리는데 착색 컬러도 비슷하게 남아서 지속력은 좋은 편이었고, 요플레 현상이랑 묻어남이 많아서 아쉽긴 했어요.
그리고 몇 개월 쓰지 않아도 변색이 금방돼서 처음의 맑은 느낌이 사라지고 컬러가 좀 어둡게 변해서 오픈하면 최대한 빨리 써야할 것 같았어요.
이 리뷰는 2019.01.1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