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에 닿자마자 사르르 녹는 제형이 너무 부드럽고 유리알 광택이 진짜 고급스럽게 돌아서 데일리로 쓰기 딱이에요. 패키지도 너무 예뻐서 파우치에서 꺼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고 입술이 촉촉해 보여요.
하지만 제형이 너무 묽다 보니까 지속력은 거의 기대하기 힘들 정도로 금방 지워져서 자주 덧발라야 해요. 시간이 지나면 광택은 사라지고 약간의 끈적임만 남는 느낌이라 머리카락이 입술에 잘 붙는 점이 아쉬워요.
개인적으로는 요 립스틱보다는 단종된 이후로 출시된 립스틱들이 더 만족도가 높아요.
캔디글레이즈랑 비교해보자면 캔디글레이즈는 쫀쫀하고 밀착력이 높아서 웬만한 촉촉립보다 지속력이 길어요. 두껍게 올라가는 제형이고 처음에는 찐득하고 지저분하게 올라간다싶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꿀광이 올라와서 예뻐요. 개인적으로 각질을 잠재워준다고 생각할 정도로 촉촉한 것 같아요.
이에 반해 볼륍떼 샤인은 오일리한 광이 돕니다. 이건 취향이 탈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저는 오일리한 광은 쉽게 번지고 지저분하게 지워져서 선호하지 않는데 오일광 특유의 매끄러움을 좋아하시는 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지속력 안좋아요.. 아쉬웠던 점은 각질 있는 상태에서 바르면 각질 그대로 일어나서 바른 뒤에 예쁘진 않아요.
다들 캔디글레이즈 하세요!
언제 써도 누가 써도 항상 무조건 만족할 만한 제품입니다. 강경 매트파만 아니라면 누구나 별 다섯개 만족할만한 립스틱이라서 다른사람에게 선물용으로도 좋고 내돈내산으로 내 스스로에게 선물하기도 좋은 립스틱입니다. 일단 케이스 용기가 예쁘고 고급스러운 골드라서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한 가지 단점은 케이스가
화려해서 그런지 무게감이 조금 무거워요. 무거운 짐 싫어하는 분에게는 고려할만한 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촉촉하고 매끈하게 예쁜 색깔로 발색 올라오는 립스틱 찾기가 어려워서 강력 추천합니다. 색상 발색이 유리알처럼 맑게 올라오는데 촉촉한 광택까지 적당히 예쁘고 지속력도 정말 좋아요.
립스틱 제형이 무척 부드럽고 매끄러운 타입이라서 립브러쉬도 필요없이 바로 본통으로 발라도 매끄럽게 올려집니다.
촉촉함이 오래가고 투명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라인이고 컬러 지속력은 투명한 타입치고 오래 가는 편이라서 만족합니다.
103호는 맑은 오렌지코랄로 화사하고 밝은 느낌을 자아냅니다.
부드럽게 발리는데 립밤처럼 촉촉해서 따로 보습 제품 안 써도 될 정도예요. 뻑뻑하거나 텁텁한 느낌 전혀 없어요!!
촉촉한거에 비해 발색력도 생각보다 꽤 좋아요. 한두 번만 쓱 발라도 색이 또렷하게 올라오고,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거나 들뜨는 느낌 없이 매끈하게 밀착돼요.
지속력은 아쉬워요..밥 먹거나 음료 마시면 확실히 잘 지워지는 편이라 중간중간 덧발라줘야 하구요. 그래도 워낙 부드럽게 발려서 수정 메이크업도 부담 없긴한데 잘 묻어나요ㅠ
케이스는 말할 것도 없이 예쁘고 고급져요!골드 컬러에 YSL 로고가 시그니처처럼 딱 박혀 있어서 가방에서 꺼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구요. 선물용으로도 손색 없을 것 같아요.
촉촉하고 투명한 백화점 립스틱 중에서는 색상도 다양하고 사용감도 좋은 제품이에요. 미끈하지만 발색력도 좋고 색상도 다양합니다.
다만 촉촉하게 올라가는 대신 약간 빨리 휘발되는(?) 느낌이라 금방 입술주름에 끼고 좀 건조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또 개인적으로 입생로랑 이 립스틱 라인 특유의 향이 너무너무 불호라...전 사용감보다는 향 때문에 쏘쏘 드립니다.
퍼스널컬러 : 립치크 색조 잘받는 뉴트럴톤
피부톤 : 19호
62호 가지고있는데 생일선물로 받음
촉촉한 립밤타입 립스틱이고 약간 체리빛 도는 레드계열 색상이다
짙은 브라운이나 스모키류 화장했을때 가끔 기분전환으로 씀
제형이나 브랜드는 마음에 드는데 확실히 요즘 제품이 아니라 손이 잘 안간다
최근에는 뮤트한 화장이 유행이니까 립도 뉴트럴톤 정도로만 사용하고 이정도로 새빨간 색은 잘 안바르는듯
그리고 필러맞은듯 글로우한 립연출을 하고싶어서 차라리 캔디글레이즈였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었음....
그래도 디올과 더불어 생일선물의 양대산맥이다
케이스 넘이뿜
차는 하차감 립스틱은 케이스빨이다
ysl 로고 새겨진 케이스에 4점 드립니다
이거 경험하기 전엔 케이스 비싼 평범한 촉촉립인줄 알았는데요. 촉촉한데 발색력 지속력 짱짱하고, 향은 말해뭐해 너무 좋구요. 비슷한거 많을거 같은데 이거만한게 없어서 자꾸 손이 가는 제품입니다.
12호가 맨얼굴에도 형광등 켜져서 생각보다 너무 잘쓰고 있어요. 케이스도 묵직하고 고급스러워서 정말 돈값하는구나를 처음 실감시켜준 백화점 립스틱입니다. 제형이 너무 좋아서 스무살 초반도 사십대도 어울릴 수 있는 립스틱인거 같아요.
입생로랑 립스틱은 디자인이 너무 고급스럽고 예뻐요.
컬러가 다양하고 모든 컬러가 다 너무 예쁜데 대체적으로 코럴빛이 강한 거 같아요. 발림성이 부드럽고 너무 촉촉해요. 그래서 그런지 잘 지워지는 단점이 있어서 거의 립밤처럼 자주 발라줘야 해요.
입술이 건조해서 촉촉한 립스틱을 선호하는데 사용해본 립스틱 중에 가장 촉촉한 거 같아요. 촉촉한 제품인데 발색력도 좋아요. 너무 좋은 제품이라 추천합니다.
발색력 좋고 오일감 있어서 부드럽게 발려서 확실히 돈값합니다. 지속력도 꽤나 긴 편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입술이 건조하고요 저녁쯤 되면 입술이 갈라지는 느낌이 나면서 따갑습니다. 화장을 할 때의 기능은 너무 좋지만 본래 입술이 보호되거나 하는 기능이 부족합니다. 입술피부를 얇게 만드는 느낌이구요 밤에 꼭 립밤같은 보호제 챙겨 발라야합니다.
전 처음 바를땐 색상이 별로다 싶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색상이 점점 예뻐지더라고요.. 그래서 신기했어요
촉촉한편이고 착색도 있어서 나쁘지 않아요! 지속력도 좀 있는 편이고 누구나 쓰기 좋은 무난한 색깔이라 생각해요.
근데 촉촉하지만 이것만 단독으로 바르면 입술이 터요..
전 선물받아서 써봤는데 외관도 이뻐서 선물용으로도 좋은거 같아요!
근데 자주 떨어트리니까 겉에 노란부분이 약간 벗겨지더라고요.. 다들 조심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