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립스틱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함
아니 무슨..파데가격이랑 비슷해.. 파데는 다 쓸 때까지 한개만 있어도 되지만 립스틱은 다쓸때까지 한개만 쓰는 사람이 어딨다구.... 우리모두 입술은 한개여도 립스틱은 30개는 더 있잖아요... 그런의미에서 한개가격 너무 비싸다고 생각함 이게 내용물이 개똥같으면 비싸나마나 어차피 안사니까 상관없는데, 색깔 발림성 케이스까지 넘넘 이뻐서 계속 사구싶음 근데 너무 비싸쟈냐여.. 흑
아무튼 모든 톤 다 어울린다는 #12 호랑 여쿨들 인생립이라는 #45 호 사봄
사실 처음에 #12 호를 사고 너무 코랄코랄해서 조금 실망했었음.. (여쿨브라이트라 코랄색 바르면 급 안색이 안좋아지는 사람임ㅠㅠㅠ) 냄새도 꼬릿울렁하고 색감너무 별로였던 것.....
그러다 나랑 똑같은 톤인 여쿨인 친구가 #45 호랑 #49 호를 추천해줬는데, 걔도 브라이트라 걔가 추천해준 립은 정말 나한테 찰떡같이 맞았어서 의심없이 #45호 구매했음. 결론은 여쿨들 진짜 꼭 사세여 얼굴에 아주 그냥 찰떡임. 물먹물먹한 수박레드색임. 얼굴에 형광등이 쨍하게 켜져여
애기처럼 촉촉 탱글한 입술되고, 색감 이쁘고, 케이스 말할것도 없음. 친구가 발렌타인데이에 나온건지 아무튼 한정판케이스로 출시된거 샀는데 그것도 넘넘 이뻤음 ㅠㅠㅠㅠ
단점은 비싼거, 냄새 역한거(개인취향..차라리 딸기향을 넣어..ㅠㅠ!!), 지속력이 거의 없다시피하고 치아나 컵이나 빨대에 엄청나게 묻어나는거... 진짜 종이컵에 물마시고 너무 창피했음 그래도 또 살거임 49호도 살거에요ㅠㅠ
이 리뷰는 2019.10.1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