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k&Mica #Amethyst&MidnightOrchid
1. 섀도우와 라이너를 한 번에 해결 가능한 편리한 제품. 바비브라운 스틱섀도우와 라이너 가격 각각의 가격을 생각해보면, 상대적으로 굉장히 가성비(?) 제품
2. but, “라이너”라고 하지만 거의 스틱 섀도우에 맞먹는 두께와 발색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사실상 스틱형 포인트 섀도우로 보는게 맞음. 그래서 이 제품은 “베이스 섀도우”와 “포인트 섀도우”가 각각 양 사이드에 달려있다고 생각하는게 마음 편함 (라이너가 거의 립 크레용처럼 생겼음)
3. 위에도 썼지만, 어느 쪽을 사용하든 정말 크레파스같은 발색력을 자랑하기 때문에..ㅎㅎ 1번만 그어주는걸로도 정말 충분하고, 손이나 브러쉬로 적당히 블러링을 해 줘야 예쁘게 완성됨.
4. 다른 컬러들은 모르겠지만, 본인이 구매한 저 두 컬러로만 얘기하면, 일단 두 컬러 모두 양 사이드에 펄이 들어있다고 생각하는게 좋음. 컬러 때문인지 약간 메탈릭하게 느껴지고, 홀리데이 시즌 용이라고 생각해도 될만큼 컬러 자체가 고급스러우면서도 화려함. 두 컬러 모두 컬러감이 꽤 짙기 때문에 피부가 흰 편인 분들에게는 좀 과할 수 있음
5. Mink&Mica: 회빛이 도는 다크 베이지색이고, 펄 자체는 실버라서 뉴트럴-쿨톤 베이스에 가까움. 미국 30대 여성분들이 젤 많이 쓸 것 같은 컬러.. 피부 그 자체의 컬러에서 명도만 좀 짙어진 느낌도 있어서 베이스랑 색조화장은 최소한으로 하고 아이브로우 & 누드립에다가 이거만 해 주면 서양 누드 메이크업(?) 느낌 남
6. Amethyst&Midnightorchid: 겨울 쿨톤x2 컬러. 원래 보랏빛 섀도우를 좋아하긴 하는데 이렇게 짙은 보랏빛은 아직 국내 제품에서는 못 봤음..^^ 어반디케이 보라색 색조가 되게 화려하고 블링블링한 느낌이었다면 이 제품은 보랏빛이긴 해도 바비브라운 답게(?) 좀 톤 다운되어 있고 채도가 낮음. 본인은 21호 쿨톤인데, 정말 패션에 힘 주는 날 아니면은 잘 안 씀.. 이거 잘못 쓰면 인상이 무서워져요!! (장점일수도)
7. 비싼 제품이라서 아까워서 휴대용으로는 거의 안 쓰는데, 어느 정도 두께가 있기 때문에 갖고 다녀도 부러질 것 같지는 않아요. 근데 발색력이 워낙 좋다보니 따뜻한데 두면 녹을 수는 있을 것 같아요.
8. 바비브라운 섀도우 좋아하시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