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타입 치크는 거의 사용을 안해봤어요.
그래서 손가락으로 조심스럽게 발라봤는데 생각보다 내용물이 단단한 느낌이었어요.
바를때 양이 그렇게 많이 올라가지않아서 얇게 발라지고 베이스 까짐도 못느꼈어요.
그래서인지 발색은 약한편이라고 느껴져서 저는 조금 더 티가 났으면 했고, 지속력도 조금 약한지 시간이 지나니 조금 날아간거같아 그 두가지만 아쉬었습니다.
실루엣 컬러 사용했는데 본통색은 보라끼?가 많아보였는데 피부에 올리니 핑크색도 많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2호 복숭아와 5호 타로밀크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 컬러가 제형이 다른데요 이게 발색을 해보면 확 느껴져요
복숭아 컬러는 살짝 폭신한 느낌이고 발색도 한 번에 잘 올라오는데, 타로밀크 컬러는 꾸덕한 느낌이랄까요 크림블러셔 같은데 생각보다 꾸덕해요 그리고 발색은 원하는 만큼 올리려면 여러번 덧발라야 해요
개인적으로 두 컬러 모두 색상은 예쁘지만 제형과의 궁합 면에서 볼 때 복숭아를 정말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가루타입 블러셔를 발랐을 때의 뽀송함과는 다른 느낌으로 정말 폭신폭신해 보이는 뽀송한 마무리가 되는데, 이게 복숭아 컬러랑 맞물리니까 정말 예뻐요
저는 여쿨이고요, 살짝 채도 있는 뽀송한 메이크업 할 때 복숭아 컬러 잘 쓰고, 데일리로는 타로밀크 컬러 잘 사용해요 타로밀크 컬러 애교살에 연결해서 발라도 예뻐요
예전 증정으로 받은 스트로베리, 벚꽃과 본품으로 구매한 투투가 있는데요! (그리고 출시 안된 소프티까지)
스트로베리는 제형이 달라서 비교적 발색도 그렇고 피부 표현도 더 괜찮다고 느껴졌어요. (약간 포슬~사르르 느낌의 제형)
하지만 1,2호 제외한 다른 컬러들은 크림밤 제형인데 핑거퍼프로 픽업을 꽤나 해서 여러번 얹어줘야 티가 납니다.. 발색이 그렇게 잘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아쉬운 점은 지속력이 진짜 별로.. 여름철이라 더 그런 것 같지만 3시간도 안갔어요..ㅜ
추가 구매를 한다면 2호 복숭아 정도 계획이 있네요ㅜ 컬러만 봤을 땐 다른것도 예쁘지만 다른 단점들이 커서..
거울 달린건 편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