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넥삼산이 고함량으로 들어가있어서 사용하고 내버려두면 토출구에 하얀 알갱이들이 생겨요
2000샷, 1000샷 둘 다 써봤는데 둘 다 그럽니다 고햠량이 들어간 제품이라 어쩔수없긴합니다
저 알갱이가 든 채로 얼굴에 바르면 피부 긁힐까봐 1차로 토출구 닦고, 손바닥이나 손등에 짠 뒤에 다시 그걸 얼굴에 손가락으로 펴바르고있어요
잘 흐르는 에센스 제형인데 흡수는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느낌?
바르고나면 끈적임이 있는 느낌인데 뭐랄까 흡수된 후에 끈적임이 남는거라 방바닥에 콜라 쏟고나서 끈적해진 그런 느낌입니다 근데 무거운 크림 바르면 사라져요 가벼운 수딩크림으론 끈적임이 사라지지않아요
여드름 잘 나는 피부인데 전체 바르기보단 흔적이 남은 그 부분만 발라주는게 제일 깔끔해요
꾸준히 바르다보면 진짜 흔적이 옅어지긴합니다
저처럼 여드름 자주 나시는 분들은 여드름 날때 사용하는게아니라 가라앉고 흔적(색소)남았을때 발라야해요!! 여드름나면 그 부분은 즉시 중단해줘야합니다
그리고 이거 바른다고 에센스는 끝 인게 아니라 스킨케어영역의 에센스는 따로 바르시는걸 추천해요 이게 촉촉하고 그런게 아니다보니까 걍 연고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