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 사용했어요
전 그냥 워터틴트처럼 안지워지는 립 바르고 그 위에 색조를 올리고 싶어서 산거였어요. 튜브형태라 간편했지만 다른 도구없이 단독으로 튜브로 바르면 이쁘게 바르기 어려웠어요. 그리고 색은 무난하게 살짝 톤 다운된 로즈컬러였고 쌩얼에 하기도 좋은 과하지 않은 컬러였어요.
다만 입술 안쪽에 선이 생기듯 그쪽만 색이 강하게 남고 겉은 연한게 아쉬웠어요. 입술을 잘 케어해줘도 그래서... 지금 따뜻한 계절임에도 이런걸 보면 조금 더 쌀쌀해지면 더 쓰기 어려울것 같아요. 그리고 그 위에 틴트랑 글로우립을 위에 올려주니까 티가 안나긴하는데 그 후에 입술 각질이 일어나더라고요.. 이거 바르고 나서 뒷처리도 잘 해줘야할거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실망스러워서 몇번 재도전하고 그냥 버렸어요..
바르기가 너무 어려워요
고르게 펴바르는데 브러쉬 사용해야합니다
각질 제거를 잘 하고 발라야하는데
입술 각질없이 매끈한 상태여도 예쁘고 고르게 착색하기 쉽지
않아요
지속력은 오래가서 위에 다른립 바르고 지워져도 색 남아있어서 그건 편해요
그냥 궁금해서 한 번 정도 사서 써보는건 괜찮아요
입술 각질 없는 분이 사세요
개인적으로는 건조한 편이라 전날 각질 불리고
쓰기 전까지도 립밤 바르고 썼는데 얼룩지게 착색돼요
약간 도톰하게 발랐음에도 잘 안떨어지고 애매...
저렴하게 사서 무난은 하나 착색 후에도 박박 닦으면 닦여요
위에 틴트 바르면 틴트 지워지면서 좀 같이 지워지는 편
좀 전반적으로 애매...
입술에 착 밀착되면서 번짐 없이 컬러가 착색돼서 마스크 쓸 때도 걱정 없더라구요!!
바르고 5~10분 정도 기다렸다 떼어내면 자연스럽게 틴트처럼 남아요~~
특히 입술 각질 부각이 덜해서 건조한 날에도
부담 없이 쓸 수 있었고요.
다만 원하는 색감이 완전히 구현되려면 두 번 정도 덧발라야 했어요. 확실히 급할 때나 여행 갈 때 유용할 것 같은 제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