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피부도 진정, 회복, 탱글!
붙이고 나서 2~3시간 뒤에 뜯어내거나 잘 때 수면팩으로 붙이고 자도 된다고 나와있는데, 저는 2~3시간 후 제거했어요.
피부가 민감한데 자극이 없고 깔끔하게 제거 되었어요. 생각보다 촉촉함은 덜해서 아이크림은 덧발라주었고, 윤기랑 탱글함은 꽤 느껴졌어요. 야외 나들이 후 진정되라고 씻고 바로 붙였는데, 피부 회복에도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제형은 연분홍색 하이드로겔 마스크이고, 얼굴에 밀착되요. (옆에서 오페라의 유령 같아 보인다고 하더이다..) 저는 얼굴이 갸름한데 코가 좀 콧대가 있는 편이라서, 얼굴 양쪽 가장자리는팩이 좀 남아서 겹치고, 코 근처는 살짝 부족했어요.
특이한 점은 팩이 눈이랑 입 구멍이 나 있는게 아니고, 스티커 뜯어내듯 타원형으로 칼집이 나 있는 부분을 뜯어내면 눈구멍과 입구멍이 생겨요. 뜯어낸 눈구멍, 입구멍스티커(?!)는 더 올려주고 싶은 부분에 올려두면 좋아요!
3개에 정가 15000원이던데, 선물받아서 해보기엔 좋았는데 구매하기에는 조금 망설여지는 가격이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