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3개
샘플 사용
매장에 주문한 거 수령하러 갔다가 출시됐다고 해서 샘플을 받았어요. 2개를 받았는데 그중 100.5W 썼고 설명 들은 걸로는 피부에 스미듯 발리고 스킨케어 성분이 들어갔다~ 정도만 들었는데 직접 발라보면 그것만으로는 이 제품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요. 검색해봤더니 면세점에는 있고 국내에는 이제 들어오려는 것 같아요.
우선 스킨케어 성분이 들어갔고 스미듯 발린다 해서 겔랑의 테라코타를 생각했지만 아니었습니다 쨔잔! 아르마니의 파워패브릭이었던 것이에요. 대문자 매트 그 잡채이기 때문에 각질 있는 분들은 비추입니다. 저는 각질케어를 전혀 하지 않았더니 각질이 없어진 케이스여서 그 부분은 괜찮았지만 픽싱이 빠르고 제 기준 피지부각이 살짝 있어서 건성이 써야하는지 지성이 써야하는지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어요. 근데 의외로 건조함은 없었습니다.
색상 부분을 보면 제가 일부러 웜톤 컬러로 받았고 실제로도 붉은 볼따구를 가려줘서 만족하는데 다크닝이 있는 것 같아요. 게다가 커버력이 많지 않아요. 하지만 파우더 덕분인지 지속력이 괜찮았어요. 참 웃기죠? 역시 백화점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에서 나온 파데는 잡티 없는 사모님이 쓰셔야 하는 걸로..
단점만 주욱 썼는데 실제로는 나쁘지 않았어요. 특히 모공을 정말 잘 가려주더군요. 디올의 하이 퍼펙션 파데가 생각났어요. 제 기준으로 테라코타보다는 낫고 올해 11월까지 이어진다는 여름을 이기는 대문자 매트라면 파워패브릭이 나은 방향인 것 같아요. 샤넬의 수블리마지 르 뗑보다는 훨~~씬 나은 파데입니다.
이 리뷰는 2025.05.3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