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사골뼈도 다 녹았다
나스야 나스야 대체 10년도 전의 러브 컬렉션을 언제까지 우려먹을거니? 우려먹을거면 재현이라도 열심히 하자꾸나 정말 어이가 없어버려
최초 러브 컬렉션이 언제 나왔는지는 재탕이 하도 많아 이제 찾기도 힘들고, 그 이후 재발매도 무려 14년;;; 버추얼 도미네이션 컬렉션 팔레트에 파이널컷, 섹판 끼워서 팔았었고요 그다음에 한번 러브 컬렉션 단품으로 재출시했던게 18년 전후인가 정확치 않아요. 그리고 나스 휴덕해서 중간 소식은 모르겠고 이제 또 각진 용기로 바꾸고 또 재출시에요
제가 14년 버전 가지고 있는데 이번 재출시 섹판 샀더니 색 완전 달라요..... 팬컬러 자체가 너무 다름
구버전은 라벤더기가 명확한데 이번 버전은 핑크빛이 훨씬 강합니다
볼에서도 다르니 그냥 다른 컬러에요
맘에드는건 한정판이 고무말고 매끈한 플라스틱으로 나온거 하나밖에 없네요
제품 자체는 쏘쏘
이전의 파우더리 고발색 뽝 제형보다 좀 더 투명감 있는 느낌으로 바뀌긴 했는데 감동적으로 새로운 질감까진 아닙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좀 붉어져요
엄청 유명한 컬러가 재출시 되었다더라 이런 기대감으로 사실 분들, 이거 이름만 같은 훼이크니까 딴거사요
k블러셔 요즘 뮤트하고 라이트한 쿨 모브 잘뽑아서 이거 말고도 쓸거 많아요
이 리뷰는 2025.06.0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