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주안 <- 하이라이터에 더 잘맞음
단독주연안개꽃
그 전 버전을 써 보지 않아 비교는 어렵지만 왜 그렇게 열풍이었고 재출시까지 된건지 알 것 같아요😭
너르게 퍼트리면 바세린광에 쌓을수록 진주를 반으로 가른 단면같은 진주광이 차오르는 타입이에요.
진짜 오묘한게 마냥 화이티쉬하다기보다 화이트 베이스에 정말 여릿하게 피치빛이 감돌아요..
딱 홀리카홀리카 크림릿에서 묘하게 느껴지던 연핑크색 정도의 채도에요. 무슨 초여름 새벽 햇살같음✨️✨️
가루가 퍼짐성이 꽤 큰 편이에요. 처음부터 넓게 퍼트리기보다 가장 빛나야 할 부분 중심으로 손동작 작게 굴려가며 두번 쌓으면 딱 이쁘게 퍼지더라고요. 전 맥 188번 브러쉬 썼음!
그래서인지 애교살에 썼을때는 어떤 강도로 얹든 몇 시간이 지나면 애교살 범위를 벗어나더군요.. 더 연구를 해봐야겠음.
똑같은 방법으로 썼을때 '웨메 생기블러링 파레트- 스너그'라던가 '글맆 에드워드', '레브쌍 네오 피그먼트 파우더 바닐라 베이지'는 그렇지 않았음ㅜ 모두 다 애교살 애착템ㅎ
이 리뷰는 2025.11.1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