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옴액티베이트 리뉴얼 전 샴푸도 잘써서 이번엔 리뉴얼된 샴푸를 써봤어요. 이 제품 은근 신기한게… 이 제품으로만 머리 감고 난 뒤에는 머릿결이 좀 뻣뻣해져서 빗으로 빗을때 좀 아프거든요…? 그런데 머리 다말리고 몇 시간 지난뒤에는 그 뻣뻣함이 싹 사라지고 트리트먼트한 것처럼 엄청 부드러워져서 신기해요. 그리고 향도 나름 상쾌하면서 상큼한 느낌이라 좋긴한데 머리에 오래 남는 편은 아니라 아쉬워요. 전반적으로 무난~한 느낌의 제품입니다.
☝️ 살짝 레몬빛의 투명한 젤 같은 타입의 샴푸입니다. 향은 상큼달달한데 허브향같이 상쾌한 향이 섞여있어서 여름철에 쓰기 좋은 편이예요. 퍼퓸샴푸가 아니어서 향이 오래 가진 않아요. 트리트먼트 안하고 샴푸만 했을 땐 좀 뻣뻣한데 몇 시간 지나고나면 부드러워지는 제품입니다.
👍 일단 빅세일때 사면 되게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해서 좋아요! 원래도 바액 제품의 가격이 타 브랜드 제품보다 저렴한 편이라 좀 부담없이 한번 츄라이해볼 수 있는 그런 가격대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일단 샴푸 자체가 적은 양으로도 거품이 몽글몽글하게 잘 올라와서 좋았어요. 그리고 샴푸하는 동안 샴푸의 레몬그라스 같은 상큼달달한데 상쾌한 향이 너무 독하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샴푸 자체가 좀 순하고 뭔가 뭐가 딱 특출하다!는 느낌보단 무난하다고 해야할까요? 그냥 한번쯤 츄라이 해보기 괜찮은 느낌입니다.
👎 탈모나 머리 빠지는데는 큰 효과를 못봤어요. 사실 탈모는 뭐 다른 샴푸들도 확 잡아주지 못하는 편이라 그냥 넘어갈게요… 그리고 이 제품이 세정력은 좋은데 퍼퓸샴푸가 아니어서 향이 머리에 오래 남지 않는게 조금 아쉽네요. 아, 그리고 이 제품을 쓰고 나면 두피가 살짝 건조한 느낌이 들어서 여름철에 쓰기 좀 더 좋을 것 같아요.
이 리뷰는 2026.05.1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