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데프리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구매하고 최근에야 썼어요.
당황한 건 나온지 얼마 안되서 사놓고 사용법을 까먹음 ㅋㅋ
그래서 얘 어떻게 쓰는 거였더라 했네요.
세럼형이라 주르륵 흐르긴했어요 초반에.
일단 스포이드 형태라 원하는 양만큼 먼저 올리고 퍼프로 팡팡.
전 스파츌라, 브러쉬 가끔 귀찮으면 걍 퍼프로 팡팡만 합니다.
그러면 좀 덕지덕지 될 떄도 있어요. 그래도 귀찮아서 팡팡
이건 그렇게 써도 심하게 얼룩덜룩하진 않았어요.
제형이 세럼형태라 수분감이 충분해서 건조한 시기에 쓰기 좋고요. 그렇다고 완전 한 겨울에 쓰기에는 조금 아쉬울 거 같아요.
바르고 되게 세미매트한 느낌으로 착붙 이었어요.
그러나 건조한 건 또 아니었답니다.
피부 표현이 되게 예뻐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제 귀차니즘은 극대화라.
정말 엥간한 자리 아니면 모공 이런 것도 엄청 열심히 가리는 편 아니고요. 대충 바르고 사는 거 좋아합니다.
그런 점에서는 편하게 쓰기 좋았고. 그런 점때문에 커버력은 좀 약하다.. 가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그렇기때문에 두 번 정도 레이어링 해도 답답치 않아요.
장점이 있다면 단점도 생길 수 밖에 없잖아요.
완벽항은 기대하지 않았어요.
답답하고 무거운 파데 대신 가볍게 사용하기 좋아요.
커버력은 좀 아쉬운데 비해, 지속력 나쁘지 않아요.
그러나.. 다크닝 좀 오고요 . 건조해지지 않는데 겉은 매트해보인.
그래서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근데 색상은 저도 이제 22-23사이를 왔다갔다 하느라.
21호 기준 색상 사용하니 살짝 밝아보였어요.
얇게 밀착하니까 그렇다고 엄청 둥둥 뜨는 느낌은 없이.
잘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