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에 편안하게 발리는 립밤!
한때 스미스 로즈버드 살브에 빠져서 이 립밤만 썼었어요. 가방속에서 꺼내 수시로 입술에 발라주면 얇게 입술에 발리면서 예쁜광택을 내주어 입술이 예뻐보였어요. 제 입술이 도톰하고 쭈굴한 입술이라 건조하면 입술껍질도 까지고 주름이 더 도드라져보며 보습이 필수거든요 ㅠ.ㅠ
겨울엔 밤이 딱딱해져 손가락 열기로 살짝 녹여 바르면 그거 그렇게 좋더라고요. 여름엔 밤이 녹지는 않지만 손가락에 뭉그러져 그런점은 단점이에요.
또 손가락으로 바르다보니 항상 손을 깨끗히 씻고 사용해야하고, 먼지가 들어갈 수 있어 위생적인 면에서는 아쉬운 립밤이에요.
하지만, 입술에 얇게 편안하게 발리는 느낌은 제일 좋았던것 같아요. 만족하며 여러통 사용했고, 당시 친구들에게도 선물 많이 했던 제품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