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로즈버드 살브를 정말 지겹도록 오래 썼던 기억을 되살려 이번엔 민트로 구매. 민트의 적당한 화함이 바를 때 마다 기분 좋다. 짐승용량이기에 쓸 때 마다 퍽퍽 쓰고 한 번 뚜껑 열 때 마다 주변 지인들에게 적극 나눠 바르게
하고 있지만 최소 2년은 갈 듯 ^0^ 그래도 부담 없이 가지고 다니기 좋음. 근데 가끔 뚜껑 잘 안 열림.
이거 미국에선 $6밖에 안해서 진짜 엄청 썼었어요ㅋㅋㅋ 물론 짐승용량이고 좀 많이 큰 단지형이라 비위생적이지만, 그래도 제 사랑 민트향에 이 지속력에 이 촉촉함으로 다 안고갈 수 있었어요ㅎㅎㅎ
근데!!! 몇년전에 발암물질이 있다고 해서 버렸습니다.... 전 아무문제 없었지만 영 찝찝해서 못쓰겠더라구요..
첨엔 오리지널 로즈향이 더 좋다고 생각했는데 쓰면쓸수록 빠지게됨ㅎㅎ
은은한 장미향 나면서 민트향도 시원하구 해서 여름에 발라도 답답하지 않음~
팔꿈치에 발라주면 맨들맨들해져서 죠음~~
세일할때 사두고 쓰는데 양이 엄청 많아서 쓰다 질리기도...-_-;; 하지만 보습만큼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