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산뜻한 마무리감이라 생각함. 솔직하게 말 하자면 쿨링감은 크게 안느껴짐. 민트의 화하게 시원한 느낌도 없고, 푸딩같은 수분 크림의 적셔주는 듯한? 느낌의 시원함은 없음. 그냥 촉촉한 젤타입 크림의 수분감이 공기와 만나 조금 시원하게 느껴지는... 이게 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그정도의 시원함임. 프로즌 캡슐의 기능도 솔직히 잘 모르겟음.얼굴 열감이 엄청난 사람으로써 온도 관해서는 그냥저냥이었음.
하지만 이 제품은 그것보단 산뜻함이 더 눈길이 갔음. 이제 날씨가 슬슬 더워지고, 습도도 올라가서 점점 유분기가 폭팔하기 시작한 내 피부에 아주 딱 맞는 느낌. 어제 오늘 비 와서 축축한 날씨에도 세럼이랑 이거 바르면 산뜻한데 보습이나 수분감이 부족한 느낌이 없어서 딱 좋았음. 아침 저녁 손이 자주 가다못해 여름용 데일리템으로 쓰기 딱 좋은 느낌이었음.
애초에 민트의 화함은 피부에 자극을 주는 느낌이라 큰 쿨링 효과가 없어도 산뜻함이 있어서 좋았음. 근데 용량 대비 가격이 비싼듯... 나는 아직 이 용량이 이 가격은 좀 부담스러움.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