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세린을 전에 잘 썼던 것 같은데(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별로란 기억도 없어서 잘 썼던 것 같아요) 카페모카, 말차, 카라멜 버전으로 나왔다고 하길래 기대 반 두려움 반(운 나쁘면 달달한 향이 아니라 그냥 속 울렁거리게 하는 냄새로 끝나니까요)으로 사 봤습니다
카페모카와 말차를 주문했고 카페모카 먼저 사용해봤어요 일단 맘에 드는 건 보습이 잘 돼요 달달한 식향 나는 걸 중점에 둔 제품 같아서 보습력 떨어지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보습력이 좋아서 맘에 들었습니다 립마스크 정도로 보습이 잘 되지는 않지만(립밤이니까 당연하지만) 립만 기준으로는 평균 이상이었어요 그리고 향이 역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엄청 달고 좋은 향은 아니라고 느꼈지만 바를 때 기분 나쁘지 않고 무난하게 바르기 좋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