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타입- 24호 겨쿨딥/립 주위 거무튀튀한 착색 많음/각질 심함
사용컬러- 103 얼씨로자/ 104 이씨리얼 라일락/ 105 체리쉬러브
포인트: 일단 립앤치크 제품이라 제형이 정말 중요한데 다른 벨벳립보다 더 부드럽고, 포슬포슬한 제형이라 입술 주름 사이사이를 잘 채워주고, 모공부각이 없습니다! 그리고 벨벳해서 핸들링이 편하고, 건조함도 덜 합니다! 착색이 아주 살짝 있지만 티가 나는 정도는 아니며, 블러셔에 썼을 때 안 느껴집니다. 여름에 야구장 가서 워터밤까지 즐겼는데 블러셔는 30% 정도 남아있었습니다(얇게 바르기도 했고, 수건으로 계속 닦고, 땀과 유분/물을 견디며 막차 타고 들어왔을 때)
Q: 색은 어떤가요?
A: 색은 103호는 채도감이 적당히 빠진 로즈빛이에요. 차분한 컬러에 뉴트럴에 가까운 웜한 로즈빛이라 피부 어두운 쿨톤인 저도 예쁘게 바릅니다!
104호는 라일락 빛이 있으나 엄청 라이트한 컬러가 아니라 적당히 채도감이 있는 외국보라색 라일락 느낌이 나는? 약간 10년 전 맥이나 잉가에서 나왔을 것 같은 핑크 느낌도 납니다.
105호는 정석 레드 느낌이에요. 레드 치고는 채도가 엄청 쨍하지 않고, 정말 잘 익은 약간 어두운 사과색에 아주 사아아아알짝 채도를 준 느낌? 너무 예뻐요.
Q: 브러쉬가 같이 있는데 브러쉬와 궁합은 어떤지?
A: 일단 브러쉬가 립에 바르기에는 크고, 볼에 바르기엔 살짝 좁아서 엄청 좋다!!!까지는 아닌데 브러쉬가 부드러워서 벗겨짐이 많지는 않은 것 같아여!! 그렇지만 아무래도 브러쉬라서 베이스가 벗겨지는 건 쩔 수 없는.... 하지만 그럼에도 덜 벗겨지는 브러쉬와 베이스와 잘 융화되는 제형의 궁합이 좋은 편인 것 같습니다.
단점: 저 105호 닫다가 뭐가 빠져서 보니 어플리케이터?와 뚜껑이 분리쇼를...ㅋㅋㅋㅋㅋ 아 장갑끼고 열심히 묻혀가며 끼웠다는...ㅠㅠ
이 리뷰는 2025.08.1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