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향 수분크림
첫 인상은 정말 고급스러워요.
용기가 반투명한 흰 유리 용기라서 화장대에 두기만 해도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서 다른 고가 제품들과도 잘 어울리고, 보기에만 좋은 게 아니라 사용하기에도 꽤 만족스러웠어요.
제품의 제형은 크림보다는 로션에 가까운 느낌이에요. "크림"이라고 해서 엄청 리치하고 무겁거나 끈적일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오히려 수분감이 꽤 많고 발림성도 좋고, 마무리감도 깔끔해서 정말 괜찮았어요.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면서도 끈적이지 않아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유분감보다는 수분감이 훨씬 많이 느껴졌고,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되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