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썼'던' 제품이었으나, 일련의 사건 하나로 인해.... 최악을 줄 수 밖에 없었음. 너무 더울때 아침에 이거로 스킨케어 하면 얼굴 열감을 내리는데 너무 좋다고 해서 다이소에서 구매 후 한 두달? 두달 좀 안되는 기간? 동안 밤새 냉동실에서 얼려놓고 아침에 스킨케어 바르고 상온에 뒀다가 다시 냉동실 넣는 식으로 매우 잘썼음. 사건의 발단은 어제... 상온에 뒀던 쿨러를 다시 냉동실에 넣으러 가려는데 메탈 쪽에 물기가 묻어있어서 털면 털릴거 같아서 정말 내 방 앞 1초 정도 밖에 안걸리는 화장실 쪽으로 쿨러를 털려고 들었는데... 메탈이 몸체랑 분리가 되며... 냉매가 바닥에 다 쏟아짐;;; 이 작은 쿨러안에 무슨 냉매가 그렇게나 많이 들었던지... 문제는 약간 비즈왁스? 근데 녹지는 않는 희한한 제형인건지... 암튼 덕분에 바닥청소 열심히 했습니다... 티슈로 해도 잘 안담기고 물티슈로 해도 잘 안담기고.... 내가 못살아ㅜ 를 얼마나 중얼거리며 청소를 했던지....ㅎㅎ
다시는 안살듯 합니다...
진심 여름철에는 필수가 될 기초잇템입니다.
가격은 갓성비 다이소 출신답게 저렴하며, 얼음을 문질문질 대는거마냥 시원하고 쿨링 지속감이 오래있어서 15분 넘게 기초케어민 하는 저에게는 ㄹㅇ 천국과 같은 제품입니다.
냉각이 짱짱하다보니, 비닐팩에 넣어서 냉동고 보관하다가 팩토할 때 꺼내서 천천히 쓰기 시작하면 얼굴에 딱 붓기빼기도 좋고 적당한 온도가 돼요.
다이소에 다른거 사려고 들렀다가 쿨러 제품이 단돈 3천원 밖에 안 하길래 고민도 안하고 바로 집어왔습니다 ㅋㅋㅋ 냉동실에 30분 넣어뒀다가 꺼내서 사용하면 진짜 차가워서 얼굴 열 내리기, 붓기 빼는데 도움 돼요!
사실 이런 쿨러는 쿨링 지속력 같은 차이는 있을 수 있어도 동일한 스테인리스 소재일테니 가격 저렴한게 훨씬 가성비가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쿨링
스테인리스 소재라 시원하고 냉장고에 두었다가 사용하면 차가움이 오래가서 피부 열감 내리기에 아주 좋아요.
아침에 크림 바를때 쿨러로 같이 롤링하면 시원해서 잠도 깨고 붓기빼기에도 좋았어요.
-가격
가격이 미쳤다... 3천원이라 완전 갓성비템이에요.
다이소에 있지만 재고가 그렇게 많지 않은듯해요.
저도 하나 남은거 겨우 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