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으니 롤온에다가 스틱 리뷰 쓰기
애증의 스틱. 그래도 돌고 돌아 스틱임. 그중에서도 새 라인 나왔길래 샀음.
그냥 맡을 때는 바닐라향 같은데 몸에 바르니 거의 무향임.
물론 니베아 특유의 크림+파우더 향을 좋아하지만, 오랜 데오 생활로 질려서 돌아가면서 쓰다보니... 무향이 좋긴 좋다!
아직 매끈하게 잘 발리고 끼는 것도 없는데, 다년간의 경험으로 스틱은 몇 달 쓰다보면 하얗게 뭉치기 때문에 지켜볼 일이긴 함.
탈취기능 괜찮은데, 아무래도 강한 향이 없다보니 모든 제품 중에서 제일 약하다고 느낌.
약간의 땀을 막아주는 드라이컴포트처럼 보송하진 않음. 오히려 촉촉...
다른 향들은 땀이 많이 나면 가렵기도 하던데, 이건 아직 그런 적이 없다.
이 리뷰는 2026.07.2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