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케어라는 점에서 혹해서 구매했어요 헤어토닉 제품은 처음인데 두피에 미스트처럼 뿌리는 앰플 같았어요 뿌리자마자 시원한 쿨링감으로 두피 열감을 내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주르륵 흐르는 타입이라 두드려서 흡수는 필수에요 생각보다 산뜻하지 않고 끈적이면서 떡지는 제형이라 낮보다는 저녁에 자기전 뿌려주고 아침에 머리감는게 나은거 같아요 효과를 보기도 전에 사용감이 불편해서 손이 덜 가는 제품인거 같아서 아쉬워요
추석에 엘지생건에서 이벤트로 뿌리길래 써봤는데 좀 별로에요. 솔직히 말하자면 제가 써본 닥터그루트 제품 대부분이 돈 값을 못했어요. 공통점은 머리가 빨리 떡지고 탈모 방지등의 효과를 못느끼겠다는 점이에요.
헤어토닉이니 어느 정도의 진정 효과를 기대했는데 샵에서 염색하고 돌아와서 가려울 때 뿌리니 떡만 지고 여전히 가려웠어요. 아베다 스칼프 미스트는 비싸지만 가려운데 뿌리면 떡도 안지고 가렵지도 않아서 이 제품이랑 엄청나게 비교되네요. 닥터그루트 대부분이 값은 비싸고 성능면에서는 별로였음..
이름 보면 좋아보여서 은근 기대했는데
글쎄요 그냥 흔한 두피토닉인 거 같아요
토닉 기능, 두피 쿨링 기능은 아로미티카보다는 좋아요
엄마가 써보시고나서는 머리가 끈적거린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머리 감고나서 촉촉한 상태에서 발라서 덜 끈적여서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었는데 분명히 있긴 해요
요즘 헤어 제품에 떡져 보이거나 끈적거리면 안 쓰게 되는데 얘가 딱 그래요..
떡져보이진 않지만 끈적거리는걸 누가 쓰고 싶어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