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징 오일 매니아로써 정말 강력 추천하는 제품이에요. 아주 묽은 클오인데 피지 제거도 잘 되고, 친수성도 우수해요. 당연히 메이크업 브랜드답게 세정력도 좋아요. 무엇보다도 피부 상태가 안 좋으면 클렌징 제품부터 바꾸라는 말을 들어도 전혀 공감이 안 됐는데 이 제품을 쓰고 그 말을 이해하게 됐어요. 사용할 수록 점점 피부상태가 안정이 되고, 피부결이 좋아지는게 느껴져서 요즘에 화장품 뭘 바꿨나 찾아볼 정도였거든요. 근데 이 제품이였어요. 단점이라면 바비브라운이라는 브랜드답게 가격이 너무 비싸요. 물론 클렌징 제품은 비싼거 쓸 필요없다고 하는데 정말 잘 맞는 제품을 만나니깐 다른 제품은 쓰기가 두려울 정도네요. 한 가지 팁이라면 비싸다고 적게 펌핑하지 말고, 8번~10번 정도 충분히 짜서 쓰면 효과를 느낄 수 있어요.
이 리뷰는 2025.12.1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