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트먼트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에센스도 써봤는데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어요.
향은 묵직한 시트러스향인데 쾌활한 향이고 아침에 쓰면 기분 좋은 향이에요. 다만 머리 말고 나면 향이 다 사라져서 아쉬워요.
제형이 아주 묽어서 쓰는 양이 꽤 헤퍼요.
전 가슴 위께 모발 길이 기준으로 1개월만에 다 썼습니다.
머리결이 좋아보이거나 손상도 개선되보이는 효과는 그닥 없고, 부스스함이 차분해지는 느낌도 딱히 잘 모르겠습니다. 에센스도 실리콘free 제품 위주로 쓰는편인데 지금까지 쓴 제품 중 효과와 사용감은 아쉬운 편에 속해요.
실리콘 제품에 익숙했던 분들은 만족하시기 어려울 거고 성분생각해서 타협지점 찾아 쓰는거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잘 쓰실듯합니다.
이 리뷰는 2025.07.2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