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쿠션이지만? 매트하지않은 쿠션
저는 23호를 사용했는데, 처음엔 피부톤이랑 이질감 안나고 자연스레 올라간다 생각했는데 시간 지나면서 살짝 노란끼가 돌고 원래 톤보다 약간 어두워지는 느낌이 있어서 23호 치고는 처음 발색은 밝은 편인데 시간이 좀 경과한 뒤에 되려 얼굴이 톤다운되서 아쉽네요,,ㅜ
밀착력은 꽤 괜찮아서 매끈하게 잘 올라가고 모공 끼임은 개인적으로 전 거의 없었고, 이건 제형보단 퍼프의 영향이 큰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퍼프는 다른 걸로 바꿔서 쓰는 게 훨씬 낫다고 느껴서 기존의 단단하고 쿠션감이 적은 퍼프는 좀 재고려해보면 좋을것같아요
그래도 제품 자체가 세미매트하게 마무리되다 보니 퐁신한 퍼프보다는 쫀쫀하고 단단한 퍼프를 선택한 이유도 모공끼임을 생각하면 이해는 가지만 밀착력을 높여주기엔 쿠션감이 너무 떨어진다는점은 참고하세요
지속력은 세미매트 제품치고는 살짝 아쉬운 편이었고 요즘처럼 따뜻한 날씨에는 유분 잡아주는 정도가 조금 약하게 느껴져서 파우더 처리까지 해줘야 오래가는 느낌이에요 건조하진 않았지만 여름엔 기초 단계에서 유분을 잘 정리하고 들어가야 더 안정적일 것 같아요
케이스는 디자인도 예쁘고 고급스럽게 잘 나왔더라고요 제형 자체보다는 퍼프에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고, 개인적으론 다음에 리뉴얼된다면 시간 지나서 노란끼뜨고 톤다운 되는 현상이 없어졌음 좋겠어요!
이 리뷰는 2025.04.1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