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 킹 그래비티!
탈모가 갈수록 심해져서 모발이식, 두피문신 등 안해본 고민이 없는데, 우선은 일상 생활에서부터 변화를 시도해보자 해서 샴푸를 먼저 바꿨어요.
열심히 찾아보다 카이스트 샴푸라고해서 그래비티를 써보기로 했습니다.
남자라 사실 그동안 아무 샴푸나 집에 선물 들어온거, 가족이 쓰다 안쓰는거 집어 쓰다가 그래비티 제품을 써보기 시작했는데 일주일쯤 됐을까요? 샴푸 후 수건으로 물기를 닦을때 바닥에 떨어지는 모발수가 좀 적어진 것 같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기분탓인가?' 그러고 넘어갔는데 확실이 괜찮다고 느낀 순간이 하수구 구멍에 쌓이는 모발수가 확실히 줄더라고요. 3인가족이라 부모님과 제가 화장실을 따로 쓰거든요. 이때부터 확실시 신뢰를 가지고 쓰기 시작했어요. 제가 믿음을 가지니 더 효과가 좋은것 같기도하고 ㅎㅎ
그리고 제가 가는 모발이라 아침에 스타일링을 신경쓰지 않으면 M자나 정수리 부위에 두피가 보여서 꼭 신경을 쓰는 편인데 특히 정수리 쪽이 쳐지지가 않고 볼륨이 살아나니까 더 풍성해보이고, 스타일링을 하는 시간도 짧아지고 너무 좋습니다.
너무 만족이고, 앞으로 꾸준히 사용하려고해요. 이보다 더 드라마틱한 제품을 만나지 않는한 ㅎㅎ
그밖에 저한텐 별 중요하지 않지만 향도 산뜻하니 마음에 들고, 아. 거품이 잘나는것 같습니다. 적은양만 써도요.
아쉬운점이 딱 하나 있는데 머리감을때는 안느껴지는데 말리고 생활할때 머리를 만지면 좀 뻣뻣하다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