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섀도우 크기보다 약간 더 크고 블렌딩이나 베이스 섀도우용으로 좋아요 섀도우를 많이 묻혀도 모 사이사이에 머금고 있어서 진한 색의 섀도우를 발라도 찰떡같이 뭉치지 않고 발색돼요
진하게 발렸어도 슥슥 몇번 블렌딩 해주면 어느새 팬더는 사라지고 여리여리함만 남아요
아이홀,눈 밑 뿐만 아니라 콧대 하이라이팅에도 적합합니다
팔자주름 파우더 심지어 글리터가 있는 하이라이터까지 찰떡같이 블렌딩해줍니다 경계지는 것도 없어요
천연모라 세척 할 때마다 모가 다 뻗쳤다고 생각했는데 블렌딩 할 때는 영역을 벗어나지 않아요 오히려 모가 훌렁훌렁 블렌딩을 더 자연스럽게 해주는거 같이 느껴졌어요
어디서 많이 접해 본 브러시다 싶었더니 맥 217 브러시와 너무나 비슷한 쉐입 그리고 사용감이에요 217 브러시가 하쿠호도를 따라한건지 하쿠호도가 원조인지 모를만큼 비슷해요
맥 217 브러시가 원래 천연모였는데 뒤에 S를 붙이면서 인조모로 바뀌고 있던데,혹시 맥 이전 버전을 더 좋아한다면 하쿠호도 J5523이 좋은 대체제가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