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다녀와서 비듬이 생겼는데 조금이 아니라 엄청 심각하게 생겨서 리뷰찾아보고 약국가서 이거 사왔어요.
처음엔 효과가 1도없이 여전히 비듬 우수수 떨어지고 가렵고 난리였는데 딱 3번째 사용하니까 거의 사라졌어요.
진짜 심각해서 쇼파고 침대고 난리였는데ㅠㅠ하..
그나마 이 샴푸덕에 살았어요.... 다시 또 겪고싶지 않을만큼 끔찍했습니다..
냄새가 좀 독하긴한데 쓰다보니 적응돼서 괜찮아요. 그리고 두피가 깨끗해진 느낌? 기름 잘 안 지고 상쾌한 느낌이 오래가요.
+) 이걸로 저녁에 감고자도 다음날 저녁까지 기름 안 졌고 가렵지도 않았어요!
근데 매일 쓰면 내성 생긴다고 하네요. 데일리 샴퓨랑 번갈아가면서 쓰는 거 추천 합니당
+) 제가 이 리뷰를 쓸 당시는 유럽지역에 살고있었어서 물도 안 좋고 여러 환경 때문에 온 몸의 피부 자체가 잔뜩 예민해져있는 상태였는데
안그래도 민감한 피부를 가진 제가 그곳에서 몇 년 살고 한국 오니 피부가 돌아오질 않네요.
한국 살 땐 비듬 샴푸는 아예 거들떠보질 않던 제가 두피상태도 돌아오질 않아서 다시 세바메드를 찾았습니다.
이렇게까지 물이 중요한지 몰랐어요. 아토피도 더욱 더 심해졌고 나빠질 땐 빠르더니 좋아질 생각을 안 하네요. 요즘 한국도 수돗물 때문에 논란이 많긴하던데 그래도 한국보다 물 좋은 나라는 드문 거 같아요.
어쨌든 한국 오고나서 여러 샴푸써봤지만 효과는 잠시뿐이고 가려움도 비듬도 나아지질 않아서 다시 세바메드 주문했는데 한국 가격이 너무 비싸서 당황스럽긴 했지만 그래도 세바메드 밖에 없네요.
이제 다른 건 거들떠도 안 보려구요
이 리뷰는 2019.08.1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