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중인 토너가 용량이 많고, 또 슬슬 얼굴에 쉽게 열감이 올라오는 시기가 다가오다 보니, 냉장고에 넣어두고 쓸 토너패드를 만들어두고 쓰고 싶었어요. 마침 다이소에 이 제품이 있었고 있는 거 쓸어왔었어요. 한 쪽은 필링하기 쉬운 오돌토돌한 면으로, 다른 한 쪽은 일반적인 솜과 같은 면으로 되어 있어 각질 정리하기도 좋고 토너패드로 쓰기 좋더라고요. 지금 쓰는 토너 부어놓고 냉장고에 넣어뒀는데, 시원하니 쓰기 좋습니다. 집게는 따로 없지만 구매하거나 그냥 손으로 해도 잘 떨어지는 편이었고요. 얼굴에 열감이 너무 오른다 싶을 때 토너 팩으로 쓰니까 생각보다 밀착도 잘 되고 좋았습니다. 언제 만들었는지 날짜 적어둘 수도 있고, 무슨 용도의 패드를 만들어 두었는지 체크할 수도 있어서 토너패드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로 쓸 수 잇어 좋아요. 70매에 3000원이라 역시 가성비도 좋고요. 보풀도 별로 안 일어나고 괜찮았습니다. 재구매 의사 있고요, 개인차는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