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우더 블러셔인데 약간 크리미하고 힘주면 살짝 눌러지는 에어리한 제형이에요. 가루날림은 거의 0에 가까운데 그래서 그런지 브러쉬로는 발색이 약하고 균일하게 안 되는 느낌. 스펀지 쓰는게 발색력이나 섬세하게 바르는 측면에서 더 낫다고 느껴졌어요
- 사이즈는 일반적인 블러셔 사이즈이고 (손바닥보다 살짝 작은) 뚜껑이 살짝 돔형이라서 잡기에 편하고 유광 재질이라서 오염이 잘 안돼요.
- 딸기바닐라: 약간 흰끼 도는 핑크인데.. 코랄이 좀 섞여 있는 느낌의 핑크색상. 약간 미지근 핑크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봄웜-여쿨 걸쳐있는 느낌이에요
- 살구샤벳: 말그대로 살구색..? 귤-복숭아 중간 빛깔이에요. 봄 웜 분들에게 특화된 컬러같고 쿨톤인 저한테는 조금 뜨더라구용. 컬러 자체는 상큼하고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