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 오일이 들어갔는데도 텍스쳐는 완전 워터리해요. 평소 2차 세안으로 클렌징오일을 사용할 때의 오일리한 질감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엄청 산뜻하게 느껴집니다.
게다가 롤링하며 유화과정을 거치는 동안 자극없이 빠르게 세안이 가능한 점이 좋았어요.
사용감이 묵직하지 않고 세안 후에 세정력도 깔끔해서 2차 세안없이 이것만 썼습니다. 잔여물 안남아요. 딱히 피부 자극 같은 건 못 느꼈고요.
오일 제형은 불편하지만 오일리한 클렌징 기능이 필요한 사람이 쓰기에 좋을 거 같습니다.
세안할때 피지를 관리하느라 클렌징 오일을 꼭 사용할만큼
저한테 클렌징 오일은 필수인데요~ 코이를 크림으로 전에
처음으로 접했을때 너무 마음에 들어서 클렌징 오일도
기대되더라구요. 받아보자마자 바로 사용해봤는데
찰랑찰랑 물처럼 워터리한 제형의 가벼운 클렌징 오일이예요:)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피부가 편안하고,
콧볼같이 굴곡진 피부에도 잘 닿아서 메이크업은 물론이고
피지까지 잘 녹여줘요. 약간의 물로 오일을 유화시켜서
얼굴을 헹궈내는데 빠르게 유화돼서 미끌거리는
잔여감없이 빠르게 씻어지고 산뜻하게 마무리돼
마음에 들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순해서 며칠동안 사용하는
내내 트러블이 올라오는 일이 없었고 사용감이 제가
딱 좋아하는 개운한 느낌이라 손이 자주 가네요!
설명대로 물같은 클렌징 오일이에요!
외관만 보면 클렌징오일이 아니고 토너처럼 보일정도로 찰랑찰랑합니다!
피부에 묵직하게 남는 클렌징오일을 싫어하고
가벼운 오일을 좋아하는데
코이는 워터리하고 마무리감 산뜻해서 너무 좋아요!
또, 이렇게 워터리한 오일은 얼굴에 문질렀을때 금방 말라버려서 자극되는데 코이는 마르는 현상도 없었어요!
다만 150ml 32000원이라,,, 가격을 생각했을때 돈주고 살지는 모르겠어요,, 워터리한 제형이라 금방 닳을텐데 150ml 는 턱없이 부족한 용량,, 반값행사정도는 해야 살지말지 고민을 할것 같아요 ㅠㅠ
저는 수부지 피부인데 예전부터 메이크업을 지울 때 클렌징 오일로 세안을 해서 무수히 많은 클렌징 오일을 사용해 봤는데요
오일 특유의 무거움이 있을 때가 있는데 코이 블룸 소프트 딥 클렌징 오일은 물처럼 가볍고 부드러운 오일이라 사용할
때마다 깜짝 놀라요~
민감성 피부랑 일차 자극 테스트도 완료해서 트러블도 없었고
그날의 미세먼지, 얼굴의 작은 모공 하나하나 꼼꼼하게 세안되는 느낌이라 여운도 남지 않고 정말 개운하네요!
각질분해효소도 있고 워터리 제형이라 미끌거리거나 찝찝한 잔여물이 남지 않아서 코이 블룸 소프트 딥 클렌징 오일 사용 후 가볍게 클렌징 폼으로 2차 세안을 하면 그날의 각질과 미세먼지가 싸악 제거된 느낌이에요ㅎㅎ
용량도 150ml라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았답니다!
가볍게 메이크업을 지울 제품을 찾는다면
코이 블룸 소프트 딥 클렌징 오일 추천해요~
저도 또 애용할 제품이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