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은 예쁜데 베이스까짐으로 생각보다 손이안가는 제형.
다른곳이벤트 당첨해서 받은 알치크.
패키지디자인은 동글해서 귀엽고. 공홈사진발색보면 광이 넘 예쁨. 실제로도 얇게 올라가거나 색상자체는
예쁜데 약간씩 베이스까짐이 있고. 본통을 바로 올려서 발색하기보다 덜어서 따로 발라야함. 베이스 아주 밀착시키는걸 전제하고도 살살공들여서 발라야하기때문에 이럴거면? 그냥 롬앤 틴트를 블러셔로 쓰지 하는 생각이 듦. 그래서 손이 생각보다안가계됨.
일반 크림타입으로 나오거나 베이스 덜까지는 버전이었다면 다른컬러를 써볼생각을 했을지도..?
허움.... 미묘...? 어떤 점은 좋고 어떤 점은 아쉬운디 아쉬운 점이 너무 치명적인 느낌? 컬러들은 진짜 잘 뽑힌 것 같아요 나름 다양하고.. 뽀용 라이트 계열도 뽑아주고 뮤트 계열도 내주고 고채도 브라이트도 내줘서 그건 참 좋았어요. 근데 이게 참... 베이스가 밀리고 뜯겨요.. 손등에 테스트 할 땐 부드럽게 잘 발려서 안 그럴 줄 알았는데 베이스한 얼굴에 쓰니까.. 흠... 그리고 발색도 고르게 되지 않는 느낌이라 저는 좀 그랬어요.
베이스를 많이 타는 치크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두껍고 밀착력 안 좋은 베이스들이랑 쓰면 베이스가 벗겨져요. 그래서 컨트롤이 많이 필요한 제품입니다. 화장 초보 분들이나 빠르게 퀵 메이크업하시는 분들보다는 화장 공들여서 하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이 제형 컨트롤 꼼꼼히 하시면서 바르시먼 만족하실 거라고 생각해요.
너무 진한 색보다는 연한 색 사시는 게 실패확률 적을 거에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백도피치 컬러 추천드립니다. 이게 진한 컬러일수록 더 지저분하게 얼룩덜룩 발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백도피치는 여릿하게 올라가는 핑크 컬러라 예쁘고 자연스러워요.
04 베어그레이프
알 치크의 스타트를 끊은 컬러인 베어그레이프는...
다들 아시다시피 여름 뮤트이신 분들께
가장 추천드립니다!
오묘한 분위기를 낼 수 있고,
롬앤 쥬시래스팅 틴트의 동명의 제품과 정말 잘 어울려요.
괜히 롬앤 먹여살리는 컬러가 아니라는....
근데 이 친구도 발색샷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완전히 균일하게 발리지는 않습니다.
퍼프 등 도구를 이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