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탁없이 끼임없어 좋아요!
자외선차단제들은 무겁거나 끈적이는 경우가 많아 피부가 답답해서 오후쯤 되면 손으로 얼굴을 문지르고 싶을 정도였는데, 더후 선세럼은 바른 듯 안 바른 듯 진짜 가볍고, 거기에 촉촉하게 마무리되니까 속당김이 전혀 없고, 시간이 지나도 주름에 끼거나 들뜨지 않는 데다가 끈적임도 없고 답답한 느낌도 전혀 없었고, 문지르는 순간 촉촉하게 녹아들면서 피부에 싹 스며들어 느낌이 확 달랐는데요. 일반적인 선크림처럼 뻑뻑하거나 두껍지 않고, 부드럽고 촉촉한 제형인데, 핑크빛이 감돌면서 로션 바르듯 부드럽게 펴 발리더라고요. 저는 선크림을 쓰면 시간이 지나면서 주름 사이사이에 뭉쳐서 하얗게 끼는 게 제일 스트레스였는데, 빈틈없는 광노화케어 해주는 더후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세럼은 그런 게 아예 없이, 피부에 착 밀착되면서 자연스럽게 스며들기 때문에 오후에도 들뜨지 않았고요. 피부에 자연스럽게 윤기가 돌면서 살짝 광채가 나는 느낌이라 ‘아, 이래서 비타민 성분이 들어갔다고 했구나’ 느껴지고, 푸석푸석하던 피부가 원래 맑고 건강한 것처럼 보이게 해 줘 부자연스럽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