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진짜 좋고 진짜진짜 비싸다 모량이 많을수록 브러시 값도 비례한다는건 알지만 점프를 몇단계나 한걸까..? 통장 잔고에 가슴이 시큰거린다
아무것도 묻히지 않은 상태에서 통통 두드려도 모가 일정한 방향으로 잘 따라오고 쓸어보면 극상으로 부드러워요
턱 쉐딩을 잘 하지 않아서 잘 사용할 지 의문이었는데 이 정도로 좋으면 또 다르죠
파우더를 골고루 잘 묻히지 않아도 컷팅 된 부분까지 잘 파고들어 알아서 양조절 되는 느낌(그렇다고 너무 겉만 묻히면 발색 진해지긴해요) 비싼 브러시는 뭔가 다르긴 다르구나 1102 쉐이딩 브러시에서 느끼고 갑니다
발색은 연하면서도 확실하게 발리는게 보여요 턱에 뭐가 지나갔나 싶을 정도로 부드러워서 진심 계속 쓸고 싶어요
한가지 단점은 모가 풍성한 청설모모 브러시 특징인데 1108이랑 마찬가지로 세척하고 나면 꼭 한두가닥씩 빠진다는거,, 가격도 센데 한올 한올이 아까워요
이 리뷰는 2025.03.1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