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스, 헤어 팩은 결 선생 하나로!
한마디로 린스에요.
가볍게 닦아내면 린스가 되고
조금 시간을 두고 방치하면 헤어 팩이 되는 제품이지요.
두피 선생을 찾아온 편백가족(샴푸) + 결 선생(린스) 셋트로 샀는데 샴푸만 해도 머릿결이 부드럽고 피지가 싹 빠져서 린스가 덜 달아요.
사춘기 정수리 냄새 심한 아들램 있다면 🐅 호랑이 비누랑 같이 써 보세요. 정말 신기하게 정수리 냄새도 뽀도독 닦이는 기분이에요. 단, 비누로 감으면 머리가 뻣뻣해질 수 있으니 린스로 헤어팩 하는건 필수요.
✴️샴푸는 토출구가 직선에 가까운데 클랜징 오일같은 묽은 제형이라 조준을 잘 못하면 찍 나가버려요. 보통 손바닥을 가로로 대서 쓰는데 이 제품은 토출구와 일직선이 되도록 잘 대서 천천히 눌러 사용하세요. 그래야 튀어나가도 손목에서 탁 걸려서 바닥에 낭비되지 않아요. 바닥에 떨어지면 그 김에 욕조🛁 청소 하는거죠 뭐. 편백나무 향기가 은은하게 퍼져서 샴푸 시간이 즐거워져요. 향수로 치면 오스만투스 향기에요. 입생로랑 리브르 오드 뚜왈렛 잔향.
재미있는 이름덕에 주문하면서 웃게 되고
사용하면서 감탄하게 되는 버블딜리버리
왜 이제야 알게 된걸까요?
이 리뷰는 2025.02.2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