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링제가 필요없는 똘똘한 딥클렌져
스틱 형태의 썬크림과 톤업 크림을 사용했더니 제대로 안지워지고 모공에 남아 가루타입의 세안제가 필요했어요.
핑크원더, 아이오페, 이자녹스 많이 써봤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우물쭈물 하는 사이에 제대로 클렌징은 용량도 많고(실제로 받아보면 적다고 생각 할 수도 있는데) 화장품 공부할때 원료에 대해서 공부하다보니 가루타입 세안제 원료 자체가 비싼걸 알고 있던 터라 대용량이라고 느껴졌어요.
가루를 톡톡 두번정도 덜어내어 흥건히 젖어 있는 손으로 문질문질 하면 부드럽게 롤링이 되는데 얼굴에 대고 살살 문지르면 오밀조밀한 미세거품이 화장을 말끔히 지워줘요. 아이라인, 펄 쉐도우, 립스틱 모두 한방에 지워요.
설때 올리브영에서 세일해서 필링제를 부드러운거, 알갱이 타입 두개나 샀는데, 우물쭈물 클렌져 이거 하나로 다 이겨요. 심지어 자극도 없어요.
작은 소금 알갱이 같은것이 있는데 손바닥에서 롤링하면 부드럽게 다 녹아요.
이 리뷰는 2025.02.2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